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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이 ‘달서구 결혼장려추진협의회’를 열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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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최근 ‘달서구 결혼장려추진협의회’를 열고 청년을 응원하는 결혼친화사업의 활성화와 인구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2016년 12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이 협의회는 민·관·학 분야별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로 달서구 결혼장려팀이 2016년 신설된 이후 추진해온 주요 성과와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전국 확산을 통해 결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했고, 청년층의 만남·연애·결혼·정착 전 과정을 지원하는 다양한 실천 방안을 협의했다. 또 달서구는 현재까지 176개 민간·공공 기관·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결혼장려팀 출범 9년을 맞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각계의 의견을 열린 자세로 듣겠다”며, “시대 변화에 맞는 결혼장려사업을 통해 ‘대한민국 결혼 1번지, 달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