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오른쪽부터 조재구 남구청장이 대구우체국과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 업무협약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남구 제공 |
|
대구 남구가 지난 1일 대구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우체통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 시스템을 대구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존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약국, 보건소 등을 통해서만 수거가 가능해 야간 배출이 어려웠으나 이번 협약으로 관내 우체통을 활용해 24시간 배출이 가능해졌다. 주민들은 우정사업본부 누리집에서 수거 가능 우체통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남구는 이번 제도가 기존 약사회를 통한 수거와 더불어 폐의약품 회수량을 10% 이상 늘릴 것으로 전망하며 지역 환경 보호와 주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주민의 올바른 폐의약품 배출을 유도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토양·수질오염과 생태계 교란을 예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