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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신청사 조감도.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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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신청사 건립사업의 전문성과 디자인 수준을 높이기 위해 신청사 자문위원회에 참여할 민간 전문가 15명을 3~오는 1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신청사 자문위원회’는 설계 단계부터 준공까지 신청사 건립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기술적 쟁점에 대한 사전 검토와 건립 방향, 공간 구성, 시민 이용 편의 증진 등 주요 의사결정에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구성되는 자문기구다.
위원회는 24명으로 꾸려지며 ▲내부위원 5명 ▲대구시의회 및 공공건축가 추천 각 2명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될 민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된다.
모집 분야는 건축, 도시계획, 교통, 안전, 토목, 조경, 전기, 기계, 통신, 소방 등 10개 분야이며, 해당 분야 건축사·기술사 자격 보유자 또는 대학교 조교수 이상으로서 5년 이상의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오는 10월 위촉 예정으로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3년이며 연임도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12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 우편 또는 방문 접수로 진행되며 지원서는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안중곤 대구시 행정국장은 “신청사는 시민들의 오랜 염원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자 대구의 미래를 대표할 랜드마크”라며, “첫걸음을 함께할 우수한 전문가의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