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의원(국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대구 달서병, 사진)이 3일,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서 '두류3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104억 1,900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노후된 금봉경로당 재탄생 및 주거환경 개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도시재생 프로그램이 내년부터 4년간 본격 시작될 예정이다.
'두류3동 우리동네살리기 사업'은 노후화된 주거지 개선과 생활 SOC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인 사업이다. 주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두류3동을 위해 ▲경로당 공간이 포함된 주민 수요 맞춤형 거점 공간 두류온(溫)센터 신축 ▲노후 주택 집수리사업 지원, ▲골목길 생활안전 개선, ▲마을 거점 주차장 조성 및 보행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주 골자다.
권영진 의원은 “지속적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역경제 침체, 정주환경 노후화 등 녹록지 않은 것이 지역 현실이다”라며 “두류3동은 노후된 금봉경로당을 포함해 주거와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컸던 지역으로,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금봉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주민 삶의 질이 대폭 향상될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국토부, HUG 등 관계기관이 협력해 2026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살기 좋은 두류3동, 따뜻한 공동체 마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