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7:41:22

대구시,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 추진

30일까지 대구시 민원·공모 홈서비스서 신청
경제적 부담 해소, 학업·취업 활동 전념 기대

황보문옥 기자 / 2155호입력 : 2025년 09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대구시가 지역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2025년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사업'은 지역 대학생의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학자금대출로 인한 청년 부실채무자 신용회복을 돕기 위한 사업으로, 대구시가 지난 2016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한 일반·취업후 상환 학자금의 2024년 하반기(7~12월)부터 2025년 상반기(1~6월)까지 발생한 이자를 상환해 주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 조건, 대학(원) 재적 조건, 소득 조건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하며, 공고일(9.3.)을 기준으로 ▲본인 또는 직계존속이 대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자 ▲대구·경북 소재 대학 학부 재(휴)학생 또는 2020년 이후 졸업생, 대학원 재(휴)학생 ▲소득수준이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 지원 8구간 이하에 해당하는 자이다. 단, 2인 이상 다자녀 가구 구성원인 경우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 학제 기준이 완화돼, 작년까지는 대학 학부 재(휴)학생, 졸업생까지만 신청 가능했으나, 올해부터는 대학원 재(휴)학생도 신청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은 학자금대출 부실 채무자의 신용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장학재단 분할상환약정 체결 시 소요되는 초입금(총 약정 금액의 5%)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대구에 주민등록을 둔 39세 이하(1986년생 이후 출생)이면서 한국장학재단의 학자금대출 부실채무자로 신용도판단정보에 등록된 청년이다.

신청은 지난 3일~오는 30일까지 대구시 민원·공모 홈서비스(https://minwon.daegu.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대구시 대학인재과(053-803-8653) 또는 120달구벌콜센터(053-120)로 하면 된다.

한편, 대구시는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 대학생 2만1320명에게 약 21억 5000만 원 정도의 학자금대출 이자를 지원하고, 청년부실채무자 277명의 신용도판단정보 해제를 도와 지역 청년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은아 대구시 대학정책국장은 “학자금대출 부담경감 지원으로 많은 지역 대학생이 학비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진로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 교육비 부담 해소와 안정적 학업 환경 조성을 위해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