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6:26:38

영남이공대, 복학생 맞춤형 ‘웰컴 캠퍼스 적응 실전 가이드’ 운영

복학생·편입생·전과생 등 320여명 대상
황보문옥 기자 / 2155호입력 : 2025년 09월 0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이재용 영남이공대학 총장(오른쪽)이 '웰컴 캠퍼스 적응 실전 가이드' 프로그램에서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 등에게 격려의 말을 전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영남이공대(총장 이재용)이 지난 2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2학기 복학생, 편입생, 전과생을 대상으로 '웰컴 캠퍼스 적응 실전 가이드'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320여 명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 오랜만에 캠퍼스로 돌아온 학생들이 학사제도, 취업 지원, 교내 복지 및 생활 정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웰컴 캠퍼스 적응 실전 가이드'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을 넘어 복학생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기본적 학사 정보인 △학점 신청 및 졸업 요건 △재수강 및 학사경고 제도 △전과 절차 △출석 인정 규정 등을 바탕으로 2년제, 3년제, 4년제 과정별 졸업 학점 요건과 전공 핵심 이수 조건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복학생들이 학업 계획을 세우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다.

이어 성적·활동 장학금, 형제자매 장학금, 성실장학금 등 학생들이 놓치기 쉬운 다양한 혜택과 도서관, 건강관리센터, 구내식당, 서점 등 교내 편의시설의 위치와 이용 방법도 공유해 대학 생활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이해를 높였다.

영남이공대는 이번 프로그램에서 취업과 진로 설계 지원도 강조했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기업 채용 설명회 △현직자 멘토링 △면접 마스터반 △정장 대여 서비스(슈트 UP) △취업 성공 후기 나눔 프로그램 등을 안내됐다.

이 같은 맞춤형 프로그램은 복학생에게 학업과 더불어 미래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함으로써 대학생활 적응은 물론 장기적인 커리어 관리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전후로 마련된 교류의 장에서는 다양한 학과 학생들이 서로 인사를 나누고, 복학 전후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캠퍼스 두 번째 이야기', '갓생멘토링' 등 비교과 프로그램과 연계해 복학생들이 학과 교수진과 선후배, 학생회 임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오는 10일에 열리는 '치맥페스티벌' 등 교내 행사 정보도 함께 제공해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이재용 총장은 “복학, 편입, 전과는 다시 한번 자신의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새로운 시작의 출발점이다”라며, “학사, 복지, 취업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학생이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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