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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일 경산시장이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과 시의원 등이 강릉시의회에 '경산담음수' 350㎖ 2만 병(7톤)을 전달하고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경산시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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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와 시의회가 지역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강릉시의회에 병입수 지원을 결정하고, 지난 5일 '경산담음수' 350㎖ 2만 병(7톤)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최근 강릉시가 장기간 강우 부족으로 생활용수 공급에 차질을 빚으면서 일부 지역 주민들이 제한 급수를 겪는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안문길 시의장은 “강릉시민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시의회의뜻을 모아 지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긴밀한 협력과 연대를 통해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 상생 발전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시장은 “이번 지원이 강릉시민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온 국민 힘을 모아 가뭄을 조기에 극복하고, 평온한 일상으로 하루빨리 복귀하길 모든 시민과 함께 응원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