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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59회 제1차 본회의 모습. 서구의회 제공 |
| 대구 서구의회가 9일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 김진출 의원은 염색산단 이전은 다양한 현실적 문제로 불확실성이 크며, 그 사이 악취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이에 시에 폐수처리장을 포함한 통합지하화 사업을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고, 용역 결과에 대한 정보공개 요구 등 구 차원의 주도적 대응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이금태 의원은 골목길에 방치된 불법 적치물이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고 거리 미관을 해치는 문제를 지적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자발적 참여 촉구, 보행자 우선 정책 등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서 오연환 의원은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악취와 위생 문제 해결을 위해 감량기 보급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지자체의 설치 비용 지원과 적극적인 정책 추진을 촉구했다.
임시회에서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서구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을 심사하며,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서구 전세사기피해자 및 주택임차인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백일권 의원) ▲서구 청소년활동 진흥 조례안(이동운 의원) ▲서구 아동·청소년 부모 빚 대물림 방지 지원 조례안(김종일 의원) ▲서구 학교체육시설 개방 지원 조례안(이주한 의원) ▲서구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 지원 조례안(이주한 의원) 등 8건을 심사하며, 사회도시위원회에서는 ▲서구 여성폭력방지와 피해자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금태 의원) ▲서구 위기가구 발굴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종일 의원) ▲서구 노포 맛집 지정 및 지원 조례안(이주한 의원) ▲서구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오연환 의원) ▲서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주한 의원) 등 11건의 조례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또 오는 15일, 16일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심사가 진행된다.
정영수 의장은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심의과정에서 구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의정활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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