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의장 안문길, 사진)가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9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제264회 경산시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시의회는 제26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1조5779억원)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시의회는 김화선 시의원이 발의한 ‘경산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활성화 조례안’ 등 조례안 6건과 일반안건 등 모두 18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 권중석 시의원이 발의한 ‘경산시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 의결됐다.
또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가 제2차 본회의에서 승인됨에 따라 11월 26일부터 개회하는 제266회 정례회에서 시정업무 전반에 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안문길 의장은 “임시회 동안 의원의 깊이 있는 논의와 관계 공무원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확정된 추경예산이 소비쿠폰과 경산사랑상품권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