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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청도군수가 전종율 청도군의장, 이선희 도의원, 군의원, 변소영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회원, 기관 단체장 등이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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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11일 국민체육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5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청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여성단체 회원 및 기관 단체장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지난 1898년 9월 1일 발표된 한국 최초 여성 인권 선언인 '여권통문'을 기리고 남녀평등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모두가 존중받는 성평등 사회, 모두가 행복한 청도’라는 슬로건 아래 15개 단체 입장식,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 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한 유공자 15명에 대한 시상, 주제 퍼포먼스, 특별 강연, 경품 추천 순으로 진행됐다.
감꽃 여성회는 청도 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 미래세대를 위한 나눔을 실천했다.
변소영 청도 여성단체협의회장은 “모두의 힘을 모아 양성평등 가치가 청도의 일상 곳곳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군수는 “성별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행정적 지원과 제도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오늘 이 자리가 양성평등의 가치를 다시 확인하고 서로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는 청도의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