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6:21:59

추경호 국회의원, “세대간 형평성 제고, 연금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국민연금법 개정안 발의
황보문옥 기자 / 2161호입력 : 2025년 09월 14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국힘 추경호 의원(대구 달성, 사진)이 세대간 형평성을 제고하고 국민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국민연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지난 3월 국민연금법 개정 당시 무늬만 개혁 수준에 그쳤다는 문제점을 대폭 보완해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 개혁안을 마련했다.

지난 3월 개정된 국민연금법은 지난 2007년 노무현 정부 당시 확정한 연금개혁 방안에 따라 연금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2008년 60% 였던 소득대체율을 매년 0.5%p씩 인하해 (2025 년 현재 41.5%) 오는 2028년까지 40% 로 인하하도록 한 연금개혁 기조를 퇴보시켜 2026년에 43% 로 인상하도록 규정 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2007년 확정한 연금개혁의 기조가 지속되도록 해 소득대체율을 2025년 현재 41.5% 에서 ▲2026년 41%, ▲2027년 40.5%, ▲2028년 40%로 매년 0.5%p씩 인하하도록 했다.

보험료율은 지난 3월 개정 당시 현행 9% 에서 매년 0.5%p씩 인상해 오는 2033년 13%에 도달하도록 eho 있는데, 이와 같은 보험료율 일괄 인상에 따라 납입기간이 많이 남은 청년세대에게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의 보험료 부담이 불가피하다는 문제가 지적돼 왔다 .

개정안은 기존 세대와 청년 세대간 형평성 제고를 위해 보험료율 인상속도를 세대별로 차등화해 적용 하도록 했다. ▲50대는 4년간 매년 1%p 인상, ▲40대는 8년간 매년 0.5%p 인상, ▲30대는 12년간 매년 0.33%p 인상, ▲20대는 16년간 매년 0.25%p씩 인상하도록 했다 .

이번 개정안에는 장래 가입자 수와 기대여명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자동조정장치를 도입 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

국민연금 재정계산을 수행한 시점으로부터 70년 이내에 기금 소진이 예상 되고 전년도 보험료 수입 보다 급여 지출이 많아지는 경우 기본연금액 (급여액)에 매년 소비자물가인상률을 반영할 때 3년간 평균 인구감소율과 기대수명증가율을 공제하도록 했다. 다만, 수익비 1 이상 유지를 위해 최소인상률 0.31% 를 보장하도록 했다 .

참고로 OECD 38개국 중 일본, 독일, 핀란드, 스웨덴 등 24개국이 재정, 인구구조 등에 따라 연금액을 자동조정하는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

추경호 의원은 “지난 3월 개정된 국민연금법은 연금개혁의 지속가능성을 크게 개선시키지도 못했을 뿐 아니라 미래청년세대 부담을 증가시켜 세대간 형평성을 제고시키지도 못한 ‘무늬만 개혁’이었다”며, “이번에 마련한 개정안은 소득대체율을 2028년까지 40%로 조정하는 2007년 노무현 정부의 연금개혁 기조를 이어가면서도 세대간 형평성 보장을 위한 보험료 세대별 차등 인상과 국민연금 재정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자동 조정장치 도입방안이 포함된 만큼, 앞으로 국회에서 미래를 위한 진정한 국민연금 개혁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