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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대의료원과 영남대학교 환경보건대학원이 ‘2025년 하계 국제보건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영남대의료원 제공 |
| 영남대의료원과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이 지난 달 30일 대구 그랜드호텔 회의장에서 ‘2025년 하계 국제보건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국제개발보건의 지속가능성과 협력모델, 그리고 지역대학 역할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KOICA 대학원 국제개발협력 전문가 양성사업은 국내 대학원과 협력해 국제개발·보건 등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론 교육과 해외 연수, 현장 실습을 통해 국제개발협력 현장에서 활약할 차세대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미나에는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 국제개발보건학과 및 보건학과 재학생, 교수진, 그리고 국제보건 분야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김용운 영남대 환경보건대학원장 환영사와 이경수 영남대 경영전략·대외협력부총장의격려사에 이어, 서울대 보건대학원 김창엽 교수가 ‘한국 보건분야 국제개발협력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했다.
세션 1에서는 국제보건 협력사업의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되짚었고, 세션 2에서는 국제개발협력의 지속가능성과 대학의 기여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어졌다. 종합토론에는 국제보건사업의사후 지속가능성을 위해 ▲파트너 기관 역량 강화 ▲참여자 의식 변화 ▲수행기관 진정성 ▲문화상대주의적 이해가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황태윤 영남대 의과대학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국제개발보건의 미래 협력방향을 모색하고, 차세대 전문가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대학 강점을 살려 국제보건 협력의 지속가능성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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