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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소주 일본 주류시장 진출 위한 소비자 홍보 모습.<경북도 제공> |
| 경북도가 지난 10일~11일까지 일본 도쿄 신오쿠보에 있는 한국광장 플러스에서 안동소주 일본 주류시장 진출을 위한 소비자 홍보 행사를 펼쳤다.
이번 일정은 도지사품질인증 안동소주 제품 출시에 맞춘 첫 해외 마케팅으로 경북도, 안동시, (사)안동소주협회 회원사, 윤상영 aT 도쿄지사장, 명욱 주류문화칼럼니스트 등 20여 명이 참석해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안동소주 시음과 제품 홍보물을 배포했다.
행사장인 한국광장 플러스는 2000여 종 한국식품을 취급하는 한인마켓으로 도쿄 신오쿠보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어, 유동 인구가 많고 현지인 이용이 높은 인기 명소로 젊은 소비자층이 주요 고객이다.
시음 행사에는 마켓 이용객이 다수 참여했으며, 현지 주류 인플루언서는 안동소주의 곡물 향과 단맛이 일품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지난 달 23일 한일 정상 만찬에 안동찜닭과 안동소주가 소개됐고, 특히 최근 전 세계를 강타한 ‘케이팝 데몬 헌터스’열풍이 더해져 안동 소주에 관한 관심이 상당히 고조됐다.
(사)안동소주협회 8개 회원사 중 도지사 품질인증을 받고 홍보에 참여한 제품은 명인안동소주 35%, 45%, 민속주안동소주 45%, (농)회곡양조장 회곡안동소주 42%, (농)밀과노닐다의 진맥소주 40%·오크 40%, (농)안동소주일품의 일품진(眞) 40%로 5개 업체의 7종이며, 나머지 업체에서도 인증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지난 5월에 도입한 ‘안동소주 도지사품질인증제’는 지난 2023년 2월 이철우 도지사의 “유럽 위스키보다 200년이나 앞선 증류 기술을 자랑하는 안동소주는 750년 긴 역사와 전통을 지닌 음식문화 유산으로 우수성을 알리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술로 거듭나는 산업화는 필요하다”는 확신으로부터 시작됐다.
안동소주 품질 고급화 및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인증 기준은 ▲안동산 곡류 100%로 발효한 증류 원액 사용 ▲정제수 외 첨가물 사용 금지 ▲알코올 도수 30%이상 ▲180일 이상 숙성(오크통 포함) ▲OEM 금지 등 제품원료, 제조지, 제조방법 등 5개 항목과 제조장 시설기준, 제조시설 및 품질관리의 11개 필수 항목에 모두 적합해야 하며 권장기준 7개 중 4개 항목 이상이 적합해야 한다.
경북도는 품질 인증제에 대한 공신력을 높이기 위해 6월 공모를 거쳐 대한민국 술 품질인증기관인 한국식품연구원을 품질인증 대행 기관으로 지정했다.
2024년 안동소주 매출액은 211억 원으로 2023년 191억 원 대비 11% 증가했으며, 수출액은 12억 원으로 2023년 8억 원 대비 50%로 지난 3년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로컬 전통주로 머물던 안동소주에 현대적 감각을 입혀 지역 명주로 그 위상이 높아졌다”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세계 주류시장에서 선택받는 글로벌 명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폭넓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조덕수·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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