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신철원 협성교육재단 이사장 등이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대구제일고 교사동을 전면 개축하고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
|
대구교육청이 지난 12일 재난위험시설로 지정됐던 대구제일고 교사동을 전면 개축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오후 열린 준공식에는 강은희 대구교육감과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신철원 협성교육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구제일고 교사동은 지난 2021년 정밀안전진단에서 콘크리트 강도 미달로 재난위험시설 판정을 받았으며, 대구교육청은 학생 안전을 위해 이듬해 4월 개축심의위원회를 거쳐 전면 개축을 결정했다.
개축에는 교육부 지원금 237억 1900만 원이 투입됐다. 50년 된 노후 교사동은 철거됐으며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의 현대식 건물로 거듭났다. 새 교사동에는 일반교실 25개, 미술실 5개, 2층 규모 입체형 도서관, 시청각실, 면학실 3개 등을 갖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