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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광식 북구청장(왼쪽 두 번째)이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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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이 최근 (사)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은 기업지원 정책 정보 교류, 공동 관심사업 발굴, 네트워크 확산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한다. 북구청은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연합회는 1300여 회원사가 가진 산업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협력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난 1993년 설립된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는 다양한 업종의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광역 경제 조직으로, 회원사 간 기술 융합과 협업을 통해 성장을 이끌고 사회공헌 활동에도 나서왔다. 이번 협약으로 행정과 기업 네트워크가 결합해 기업 성장의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협약은 단순한 선언이 아니라 기업 애로 해소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 협력의 시작”이라며, “북구청은 기업 현장을 자주 찾아 목소리를 듣고, 행정이 뒷받침할 수 있는 지원책을 적극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