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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태훈 달서구청장(왼쪽 일곱번째)이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참석자들과 테이프 컷팅식을 하고 있다. 달서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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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가 지난 12일 지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달서구는 대구 9개 구·군 중 유일하게 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창업 지원부터 판로 확대, 네트워크 구축까지 원스톱 지원 체계를 본격화한다.
센터는 지역 맞춤형 정책모델 발굴,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을 총괄하며 입주 공간 제공, 교육·컨설팅,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등을 통해 (예비)창업부터 성장 단계까지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달서구 와룡로53길 47(죽전동)에 조성된 센터는 지상 7층 규모로 2층에 사회적경제지원센터, 3~7층에 행복주택 50호가 위치하며 입주사무실 6실, 주민홍보관, 중·소회의실, 디지털 희망스튜디오, 희망카페 등으로 구성됐다. 입주 기업 9곳은 지난 4월 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주민홍보관은 사회적경제 소개와 지역 우수기업 제품·서비스 전시를 통해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디지털 희망스튜디오는 제품 촬영, 콘텐츠 제작, 라이브커머스 운영 등 신유통 채널을 지원한다. 희망카페는 대구달서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며 주민홍보관 및 옥외정원과 연계한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된다.
센터는 교육장을 통해 기업 성장 맞춤형 경쟁력 강화 프로그램, AI 전환 대비 역량 강화, 소셜임팩트 투자유치 컨설팅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순차 추진, (예비)창업자의 시장 진입과 기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달서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사회적경제 활성화의 허브로서 창업부터 성장, 홍보, 네트워크 구축까지 원스톱 지원을 수행해 도시 활력 회복과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이끄는 핵심 경제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