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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기 청도부군수 주재로 군청에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청도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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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이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1건의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주민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검토·심의해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는 제도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읍·면사무소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된 60건 사업을 부서별 검토 의견과 함께 논의했으며, 그 결과 11억 890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주요 사업으로는 ‘노후 국공립어린이집 환경개선’, ‘산복도로 야간조명 설치’, ‘덕절산 생태공원 데크로드 미끄럼방지 패드 설치’, ‘명포습지 탐방로 개설’ 등이 있으며, 2026년도 본예산안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하수 군수는 “군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행복한 청도군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군민의 실질적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예산편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