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총장 이별나) 토목조경과 김기호 교수<사진>가 ‘2025 건설의 날’ 행사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지난 달 27일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린 기념식은 '건설, 우리의 꿈과 미래를 위한 약속'을 주제로 열려 200만 건설인들의 화합과 결의를 다지고 건설산업 발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김기호 교수의 이번 수상은 대한민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특히 토목 분야 실무교육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김 교수는 수 년간 토목·조경 분야에서 산학협력 프로젝트와 현장 실습 지도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무 감각을 길러주고, 지역 사회 기반시설 개선에도 힘써왔다. 또한 최신 건설기술 교육과정을 개발해 4차 산업혁명 시대 건설 분야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구공업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김기호 교수가 쌓아온 전문성과 교육적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건설·조경 분야 인재 양성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호 교수는 “장관 표창이라는 영광을 얻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과 함께 미래 건설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