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5-08 04:51:39

APEC D-45, 경북도 야간경관 개선 사업 막바지

문체부·경북도·경주시, 150억 원 투입
D-50공정률 70%, 9월 말 준공, 10월 시연

황보문옥 기자 / 2163호입력 : 2025년 09월 1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APEC 상징조형물.<경북도 제공>

경북도와 경주시가 2025 APEC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정상회의장과 주요 동선 야간경관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는 ‘APEC 야간경관 개선 사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야간경관 개선 사업은 문체부, 경북도, 경주시가 150억 원을 투입해 ‘연결·혁신·번영’이라는 비전을 담은 APEC 상징 조형물,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을 접목한 3D 입체영상,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 조성, 세계 각국 정상급 방문에 걸맞은 야간경관을 위한 PRS(정상급 숙소) 주변 가로조명 개선 총 4개 공정으로 진행된다. 현재 공정률 70% 이상으로 9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먼저, APEC 상징 조형물은 21개 회원국을 상징하는 금속 조형물과 LED패널 설치, 특히 신라의 미를 담은 옥조 외형의 설치가 한창이다.

이와 함께 경관조명 설치를 위한 기초 작업도 완료돼, 준공을 앞두고 있다. APEC 비전을 반영한 상징 공간으로 경주의 미래 천년을 밝힐 새로운 상징이 될 전망이다.

HICO 입구 육부촌에서는 경주 천년의 역사에 첨단기술이 결합한 미디어아트와 빛 광장이 조성되고 있다.

현재 미디어월 구조물과 미디어타워의 기초 공사,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이 한창이며, 탑 조형물과 고보조명(벽이나 바닥에 그림자나 무늬를 만드는 조명) 설치 작업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

APEC 정상들이 오가는 길목을 아름다운 빛과 영상으로 수놓아 경주의 환대와 혁신적인 이미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APEC 정상회의 기간 중 각국 정상의 주요 이동 동선이 될 보문관광단지 주요 도로변의 야간경관도 새롭게 태어난다.

Golden City 경주만의 아름다움을 담은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안전과 심미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둬, APEC 정상회의 품격을 한층 더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끝으로, 보문호 수면과 자연 지형을 배경으로 프로젝션 대응 기술을 활용한 3D 입체영상 연출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경주의 역사 문화 콘텐츠를 담은 영상은 경주를 찾은 세계 각국 정상들과 방문객들에게 압도적인 시각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한편, 경북도는 9월 말까지 사업을 완료하고, 10월 APEC 개최에 앞서 ‘빛의 향연’ 시연 행사를 열어 자태를 뽐낼 예정이다.

김병곤 경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APEC 정상회의를 40여 일 앞두고 모든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 중이며, 밤을 수놓을 야간경관 시설물들이 APEC의 밤을 밝히고, 나아가 전 세계에 경주의 아름다움을 밝히는 등불이 돼, 첨단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세계적 명품 APEC 도시'로서 도약할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황보문옥·김경태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관음공덕회(회장 이점숙)는 5월 7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시립문경요양병원(이사장 이상일) 
영덕 환경위생과 직원이 지난 6일 지품면 삼화리 한 배 재배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봉사 
성주 4-H본부 및 연합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6일, 성주읍 성밖숲 일원 
성주 금수강산면이 지난 6일~7일까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활동을 전개했다.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6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5가구를 선정,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칼럼
2,000년 전에 제자가 공자에게 죽음에 관해 물었다. 공자님 말씀에 “삶도 모르 
63년 만에 되찾은 노동절이지만, 아직도 대한민국 헌법에는 노동자란 말이 없다.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대학/교육
대구공업대·달서 보건소 공동 추진 ‘기억지킴이’운영  
호산대, 대학홍보대사 ‘호랑’ 발대식 “대학의 얼굴로 뛴다”  
청도초 병설유치원, 어버이날 '꽃바구니 만들기'  
국립경국대 공동연구팀, 차세대 AI 반도체 핵심소재 개발  
대구보건대, 초고령 사회 대비 전문직 간 통합교육(IPE) 특강 ‘성료’  
대구한의대, ‘세종한국어평가(SKA)’제12회 국내 운영기관 선정  
경산 평산초, 어버이날 '경산청솔노인복지센터 연계 나눔 활동'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초록봉사단, 어린이날 '재능 나눔 부스' 운영  
대구한의대, 생성형 AI 통합 플랫폼 ‘하니챗’ 전면 도입  
국립경국대, ‘에콜 화요 특강회’ 1회차 성황리 개최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