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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GIST캠퍼스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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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학생이 창업한 ㈜퀘스터와 ㈜엘엠엔틱바이오텍이 연구개발특구 과학기술특성화대학 기술창업투자 경진대회에서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퀘스터는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 학습을 위한 고정밀 핸드 트래킹 인터페이스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손동작을 정밀하게 추적하는 장갑형 디바이스 모티그로브(Motiglove)는 CES 2025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독자적 VIST(비전+IMU 센서 통합) 기술을 기반으로 로봇 훈련, 직무 교육, 의료, 군사, 제조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이 가능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엘엠엔틱바이오텍은 원 스텝 울트라 퓨어(One-Step Ultra-Pure) CTC 액체생검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 기술은 마이크로 자기영동 기술을 통해 혈액 속 극소량의 순환종양세포(CTC)를 단일 단계에서 90% 이상 고순도로 분리할 수 있으며 기존 병리검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치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연구용 제품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현재 국내 병·의원 대상으로 15건의 구매의향서를 확보했다.
구재형 DGIST 연구산학처장은 “이번 성과는 DGIST 학생창업자들의 독창적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이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기술이 창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