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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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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대구신보)이 지난 17일 내수침체로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골목상권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iM뱅크와 '골목상권 금융지원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대구신보와 iM뱅크는 이날 '대구시 골목상권 금융지원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700억 원 규모 골목상권 금융지원을 시행한다. 골목상권 금융지원 협약보증은 대구시에 사업자등록을 한 중소기업·소상공인 및 골목상권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4억 원 한도 이내에서 보증을 지원한다.
대구신보는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보증비율(최대 100% 보증), 보증료(연 0.9% 고정)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하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과 연계 할 경우 1년간 최대 2.2% 이자 지원을 제공하고 있어 높은 금융비용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애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박진우 대구신보 이사장은 “이번 iM뱅크의 추가 출연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경제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높은 이자비용 부담과 자금조달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