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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권 수성구청장(가운데)이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성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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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가 지난 17일 열린 ‘2025 국민공감대상’에서 문화관광도시 부문 수상 지자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자체 캐릭터 ‘뚜비’를 활용해 공예와 연계한 ‘교육-생산-판매’ 선순환 문화·경제 생태계 구축 성과와 대한민국 문화도시 선정 공로가 인정된 결과다.
단순한 지자체 캐릭터를 넘어 환경생태 메시지도 담고 있는 뚜비는 들안예술마을의 공예와 연계한 지역 일자리 창출, 대형마트 팝업 스토어 및 들안아트몰 개최, 세대 통합 일자리 사업 ‘할로마켓’ 운영 등으로 문화·경제 생태계 확산에 기여했다.
수성구는 지난해 말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최종 선정돼 대한민국 시각예술 허브도시 프로젝트를 본격화했다. 수성못 수상공연장 조성을 기점으로 연호지구 내 작은 미술관과 사립 미술관, 대형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을 연계해 도시 전체를 살아있는 미술관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뚜비는 수성구 문화경제 엔진”이라며, “뚜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토대를 마련하고 시각예술 중심의 문화도시 완성으로 세계인이 찾는 머무는 도시, 목적지가 되는 도시 수성구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