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7대 마라톤 대회 진입을 노리는 ‘대구마라톤’의 인기와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2026 대구마라톤대회' 마스터스 풀코스 참가자를 접수한 결과 하루 만에 1만 6000여 명이 신청했다. 이는 지난해 81일에 걸쳐 모집한 풀코스 참가자 1만 3000여 명을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오는 2026년 2월 22일 개최되는 대구마라톤대회는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연맹(WA) 인증 첫 마라톤대회이자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하면서 전국 마라토너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반영한 결과로 평가된다.
개인 접수와 함께, 최근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러닝 크루 등 단체참가 열기를 반영해 대구마라톤만에서만 운영되는 ‘50인 이상 단체’ 참가 접수도 같은 날 진행됐다. 이 결과 역시 모집 목표 30팀을 하루 만에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2026대구마라톤대회’는 세계 정상급 엘리트 선수와 풀코스 2만여 명, 10km 1만 5000여 명, 건강달리기(5km) 5000여 명 등 총 4만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들이 참여하는 전세계 단 25개뿐인 세계육상연맹 골드 라벨 인증 대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2026년 대회를 앞두고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 라벨 인증 신청을 통해 한 단계 더 도약할 가능성이 크다.
대구시는 참가 접수에 앞서 작년 대비 4배 이상의 서버를 증설하고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나, 접수 시작과 동시에 예상을 크게 뛰어넘는 신청자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대구마라톤 홈페이지의 참가신청 기능에 일부 지연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대구시는 오는 22일 10km, 건강달리기(5km) 참가 접수 시에는 이와 같은 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참가 신청과 참가비 결제를 분리 운영하는 등 신청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 중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026대구마라톤대회 참가 접수에 보여주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구마라톤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보답하고, 참가자분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하실 수 있도록 안전하고 품격 있는 대회 운영을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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