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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봉옥 자원봉사센터장이 청도 운문면 봉하리 마을에서 '2025 청도행복마을 재능나눔 열차'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고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청도군 자원봉사센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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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7일 운문 봉하리 마을에서 '2025 청도행복마을 재능나눔 열차'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봉사활동은 다양한 전문 자원봉사단체의 재능기부를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에게 실질적인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특히 ▲비루빡풀칠도배봉사단(회장 이정국)의 도배 활동 ▲숯돌칼갈이봉사단(회장 김봉춘)의 칼․가위 연마 ▲사랑손이미용봉사단(회장 노필태)의 이미용 봉사 ▲꽃과나무봉사단(우영하)의 반려식물 나눔 ▲자전거봉사단의 자전거 점검 및 정비 등으로 다채롭고 알찬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현장에서 뻥튀기 간식이 제공돼 더욱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정영숙 봉하리 마을 이장은 “무뎌진 칼과 가위를 갈아주고, 어르신 머리도 손질해 줘 감사하다”며, “자전거 정비나 반려식물 만들기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비스를 제공해 줘 주민 모두가 기쁘고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했다.
홍봉옥 센터장은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자원봉사자께 감사의 말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재능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 없는 복지 실현과 공동체 회복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