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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알베르토 노리에가 파마나 메트로 부사장이 이광모 대구교통공사 기술본부장과 ‘파나마 메트로 직원 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대구교통공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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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가 파나마 도시철도 운영기관인 파나마 메트로(Metro de Panamá S.A.)와의 협력을 확대하며 모노레일 운영 기술의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지난 7월부터 ‘파나마 메트로 3호선 전동차 및 분기기 유지관리 사업’을 수주해 직원 10명을 현지에 파견, 오는 2027년 4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어 지난 18일에는 ‘파나마 메트로 직원 교육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협력 범위를 한층 넓혔다.
협약에 따라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2015년 국내 최초로 모노레일 운영을 시작하며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파나마 메트로 직원 33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은 18개월간 진행되며 ▲전동차·전기·분기기 유지관리 ▲비상 대응 ▲사고 예방 중심의 운영 및 안전관리 등 핵심 분야를 아우르는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구성된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협약은 공사의 모노레일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해외 교통기관과 공유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외 교통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