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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형재 부구청장이 '2025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정혁신·적극행정 부문별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확정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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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가 지난 1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5 구정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건강증진과와 교통과를 각각 구정혁신·적극행정 부문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대회는 공직자의 혁신적 행정 사례를 공유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서면심사와 전 직원 사전 투표, 경진대회 현장 심사위원 평가를 합산해 구정혁신·적극행정 부문별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2팀을 최종 확정했다.
구정혁신 부문 최우수상은 건강증진과의 ‘북구형 치매돌봄’ 사례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민·관·학 협력으로 대학생 치매 전문 봉사자를 양성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관리 협업 플랫폼을 구축, 건강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높인 성과를 인정받았다.
적극행정 부문 최우수상은 교통과의 ‘KT북대구지사 사유지 사용승낙을 통한 어린이 안전 통학로 조성’ 사례가 선정됐다. KT 사유지 사용 협약과 차로 다이어트를 통해 인도를 신설·확폭하고 교통안전 시설을 정비해 달성초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정책소통과(혁신기록물), 문화예술과(친환경 축제), 체육진흥과(공공체육시설 효율적 운영), 자원순환과(재활용품 수집 협업) 등이 구정혁신 분야에서, 토지정보과(농수산물도매시장 주소 정비), 보건과(드론 모기 방역), 감사실(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 자원순환과(종량제봉투 디자인 변경) 등이 적극행정 분야에서 우수·장려상을 받았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협업과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주민 삶의 질을 높여온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고 혁신적인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구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