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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산하기관장회의에 참석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대구시 제공 |
|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22일 산하기관장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에서 산하기관장은 더 각별히 조직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고 직원과 소통도 강화해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은 산하기관 직원도 사실상 공무원으로 인식한다”며, “그 눈높이에 맞게 업무추진 시 공적인 가치와 소명의식을 가져주길 당부드리고, 산하기관장도 직원교육에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다가오는 추석연휴와 관련해 “이번 명절은 최장 10일의 연휴가 이어진다”면서, “산하기관은 대시민 서비스 기관으로서 연휴기간 중 시민안전 및 민생안정과 관련된 시책이 차질 없이 추진돼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대책을 세우라”고 지시했다.
또한, 오늘부터 시작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과 ‘대구형 소비진작 이벤트’와 관련해서는 “대구의 골목상권 자영업자들이 전국에서 제일 어려운 상황이다”며, “산하기관에서도 전통시장을 많이 방문해 주고, 간담회 및 모임 시에도 가급적 골목상권을 많이 이용하는 등 소비 촉진 운동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추석 이후에는 국정감사와 정기국회 예산심사도 다가오고, 10월은 각종 문화예술행사 및 박람회도 많이 예정돼 있다”며, “바쁜 시기지만 각종 행사 시 안전사고 없이 시민이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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