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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성군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반'의 참여자들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하고 있다. 달성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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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새로운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반'(화원 천내리 756-2번지)을 22일 개소하며, 본격 영업을 시작한다.
달성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은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22일 개소한 '비슬애반'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목표로 한다.
'비슬애반'은 김밥, 덮밥 등 간단한 분식 메뉴를 합리적 가격에 제공하며, 방문 식사와 포장 주문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대량 주문의 경우 자체 사업단과 연계해 배달 서비스도 지원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평일 기준 오전 11시~오후 3시까지다.
사업단에서는 60세 이상의 어르신 10명이 고용됐으며, 운영 수익은 이들 참여 어르신 인건비와 운영비로 사용된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어르신에게 경제적 자립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용 창출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달성군은 비슬애반 외에도 '비슬애찬', '가창면소', '카페비슬애' 등 총 10개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을 운영 중이다. 일자리 참여자는 매년 11월 말에서 12월 초 사이에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달성시니어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훈 군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에게 경제적 자립을 돕는 것은 물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어 외로움과 고독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지역 내 고령화 문제 해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어르신이 자부심을 느끼며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