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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2025년 세계 피임의 날 1차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제공 |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세계 피임의 날을 기념해 지난 23일~24일 이틀간 경북대학교와 영남이공대학교에서 인식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계 피임의 날은 원치 않는 임신을 예방하자는 취지로 2007년에 제정됐으며, 피임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젊은 세대가 자신과 상대방의 건강을 고려한 책임 있는 성적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매년 세계 피임의 날 주간에 맞춰 캠페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협회 인구문제를 생각하는 대학생들의 모임으로 활동하는 ‘대학생 네트워크’ 단원들이 직접 참여해 ‘피임투게더! 책임투게더!’라는 슬로건 아래 피임의 중요성과 자기 주도적 실천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피임·임신 성 건강 정보 포털사이트 '러브플랜'을 홍보하고, 성 건강 상담과 정보가 담긴 홍보물 배부를 통해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김시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회장은 “세계 피임의 날을 맞아 올바른 피임은 남녀 모두의 책임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에게 자신과 상대방을 위한 책임감 있는 선택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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