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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규하 중구청장이 대구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1위 최우수상 수상한 후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구 제공 |
| 대구 중구자원봉사센터가 최근 구·군 자원봉사센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대구시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구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최우수 또는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 중구자원봉사센터는 2024년도 인구수 10% 대비 실인원 비율이 134.3%로 다른 구·군에 비해 높은 참여율을 보였으며 동 단위 거점인 ‘커뮤니티 키친’을 통해 자원봉사와 기부를 연계한 ‘냉장고가 필요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이 사업에는 지난해 총 1195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조리, 포장, 식생활 교육, 식품 배달, 텃밭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으며 총 1346명의 주민이 도움을 받았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중구의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생업에 종사하며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웃사랑을 앞장서서 실천해 주셨다”며, “특히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지속 가능한 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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