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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 예천군 수상 모습.<예천군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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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이 지난 23일 구미코에서 열린 ‘제5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대회’에서 개인전 최우수상과 단체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어르신 주산대회는 어르신의 두뇌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대표 선수들이 참가했다.
예천군은 올해 처음으로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운영하며 8개 읍·면에서 주산 수업을 개설했으며, 이를 통해 배움을 이어온 어르신 7명이 대표로 출전해 첫 참가임에도 불구하고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에는 예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원이 강사와 평생학습매니저로 참여해 지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도 큰 힘이 됐다.
대회 결과, 양국자 어르신이 개인전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단체전에서도 예천군이 장려상을 차지했다.
젊은 시절 직장에서 주산을 접했던 경험을 살려 대회에 임한 양국자 어르신은 “평생학습센터에서 다시 배우고 연습하면서 보람을 느꼈고, 이렇게 상까지 받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주산 학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학동 군수는 “읍·면 평생학습센터 운영 첫해부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지도자협의회의 헌신 덕분이며, 앞으로도 읍·면 평생학습센터를 더욱 활성화해 어르신의 활기찬 삶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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