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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 마스코트 '도달쑤'를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 대구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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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여름 도심 속 휴식처였던 신천 물놀이장을 가을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지난 27일~오는 11월16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가을철 꽃 정원으로 꾸며졌던 '가족풀'은 도심 속 독서와 휴식 공간인 '신천 문화마당'으로 탈바꿈했고, 야간 조명이 돋보였던 '유수풀 포토존'은 대구시 마스코트 '도달쑤'를 활용한 '대형 벌룬 포토존'으로 새롭게 변신했다.
또한 지난해 영화관람 장소로 큰 인기를 모았던 '파도풀'은 형형색색 우산이 물결치는 그늘 쉼터와 함께 '신천 시네마'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자연과 함께 쉬어가는 '신천 문화마당' 가족풀장을 활용해 잔디매트, 1인용 소파, 파라솔, 그리고 아동도서 200여 권을 비치해, 도심 속 자연에서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으며 쉴 수 있는 '북 쉼터'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놀이공간 내 풋살골대, 농구골대, 놀이 블록을 마련해 가족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광장'도 준비했다. 오는 10월13일부터 31일까지는 평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18개소, 약 1950명의 어린이가 참여하는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해 참여·놀이·독서 활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도달쑤가 반겨주는 '대형 벌룬 포토존' 유수풀 공간에는 높이 약 6.5m의 '도달쑤' 조형물이 들어선 '대형 벌룬 포토존'이 마련됐다.
또 낮에는 신천과 어우러진 멋진 배경이 되고, 밤에는 조명이 더해져 환상적인 야간 포토존으로 변신한다. 신천을 찾는 시민들이 사진도 찍고 편히 쉴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포토존 구간에는 스마트폰 거치대도 설치해 시민들이 손쉽게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우산 그늘이 물결치는 '신천 시네마' 파도풀 공간에는 지난해 큰 인기를 끌었던 영화관람 공간과 우산 그늘이 물결치는 쉼터를 겸한 '신천 시네마'를 선보인다.
평일과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우산을 활용한 차양막과 돗자리, 테이블이 설치된 '시민 쉼터'로 활용하며, 지난 27일~오는 11월 1일까지 매주 토요일 6회에 걸쳐 12m×5m 크기 대형 스크린과 음향 시설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야외 영화관'을 제공한다. 야외 영화관은 오후 5시~8시까지 운영한다. 상영 영화는 ▶9.27.(라라랜드) ▶10.4.(지금만나러갑니다) ▶10.11.(극한직업) ▶10.18.(럭키) ▶10.25.(과속스캔들) ▶11.1.(토이스토리 4) 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신천 물놀이장 가을철 테마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며 체험하고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가을철 신천의 새로운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화 공간을 꾸준히 구성·운영해 신천이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