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0 01:03:58

2025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 3일 대장정 성료


황원식 기자 / 2174호입력 : 2025년 10월 1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예천삼강주막나루터축제중 보부상체험<(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주모체험<(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한복체험<(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카약체험<(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활서바이벌 체험<(재)예천문화관광재단 제공>
(재)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2025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가 지난 6일, 3일간의 대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추석 연휴기간인 4일∼6일까지 풍양 삼강문화단지 일원에서 열린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 ‘삼강에서 흥겹게, 주막에서 정겹게’를 슬로건으로 세대를 잇는 공연과 다채로운 체험으로 추석연휴의 정취를 더했다.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는 지난 2010년 삼강주막 막걸리축제로 시작으로, 2018년부터 문화축제로 변신을 시도해 막걸리 대신 나루터로 주제를 바꾸고, 2019년부터는 추석 연휴 기간에 ‘틈새 명절축제’로 개최하며 자리 잡았으며, 예천이 가진 강 문화와 주막 정취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이 축제는 매년 변화를 거듭하며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성장하고 있다.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는 군비 2억 원을 넘지 않는 적은 예산으로 운영되지만, 세심한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여왔으며, 올해는 방문객 설문조사 결과 약 70%가 외지인으로 집계돼, 당초 출향인을 위한 축제에서 인근 지역과 귀성객, 여행객이 함께 찾는 명절 대표축제로 발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더욱이 축제 기간 내내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주차장이 가득 찰 정도로 많은 인파가 몰리며, 명절 연휴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지역축제로서의 입지를 확실히 보여줬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는 올해 한층 재미를 더했다. 삼강주막, 보부상체험관, 강문화전시관 등 삼강문화단지 전역을 잇는 동선에 스탬프 포인트를 체계적으로 배치하고, 각 지점마다 색다른 미션과 체험을 구성해 관람객들이 ‘걷고, 보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축제에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보부상 운동회, 삼강 놀이터, 카약체험,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전보다 완성도를 높여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냈다.

예천 삼강주막 나루터축제의 강점은 ‘매년 새로워지는 축제’라는 점이다. 예천만의 지역자원과 전통을 바탕으로 예산의 한계를 창의력으로 채워가며, 프로그램의 재미와 몰입도를 꾸준히 높여온 과정이 축제를 지탱하는 힘이 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삼강주막나루터축제는 예천이 가진 전통과 문화, 그리고 사람의 따뜻한 정이 어우러진 축제며, 지역의 작은 축제가 이제는 전국에서 찾는 추석명절 대표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삼강문화단지를 중심으로 예천만의 이야기를 담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영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행복키움 힐링화분’나눔 행사를 
강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조나누리’는 지난 5일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의 위생적인 생활환 
황오동 행정복지센터는 9일 황오동 직원과 관내 자생단체 회원, 도·시의원 당선자 등 10 
9일 농업회사법인 본가㈜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치 5kg 200박스(시가 500백만원  
봉화교육지원청이 지난 8일 관내 요양원을 방문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대구교육청-경기교육감 당선인, IB MYP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경산교육지원청, 유치원 보호자 및 교원 맞춤형 연수  
국립경국대, ‘한국애질런트 테크놀로지스’첨단 인프라 현장 견학  
영남이공대, ㈜틸론과 AI 대전환 상생협력 업무협약  
경산동의한방촌, 경북 웰니스관광지 재지정  
DGIST-MIT 공동 연구팀, ICRA 2026 로봇 비전 챌린지 1위  
대구 교육청, 가족 마음 잇는 ‘찾아가는 소통맘 프로그램’ 운영  
DGIST, KAIST 최성현 교수 초청강연 ‘AI·6G 시대 네트워크 미래 조망’  
미국 조지아주 K-EDU 방문단, 경북교육청 남부미래교육관 방문  
김천대 박옥수 이사장, 피지 대통령과 2년 연속 면담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