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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명대학교 정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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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가 2025년도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서 국제학연구소와 이민다문화센터 등 2개 연구소가 선정됐다. 전국 259개 신청 과제 중 38개만 선정된 치열한 경쟁을 뚫은 결과로 두 연구소는 오는 2031년 8월까지 6년간 연구를 수행하며 연구비는 42억 원 규모다.
국제학연구소는 ‘글로컬·AI 시대의 역사 갈등 관리를 위한 정책연구’를, 이민다문화센터는 ‘극우와 다문화주의: 다원적 민주주의의 관점’ 연구를 수행한다. 두 연구소 모두 약 21억원씩 지원받는다.
계명대 국제학연구소는 지난 1995년 설립 이후 세계 지역·국가 관계 연구를 선도해왔고 이민다문화센터는 2008년 설립 이후 다문화사회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채기 연구처장은 “이번 선정은 계명대가 인문사회 분야에서 학제적·융복합적 연구 역량을 갖춘 연구기관임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국제학과 다문화 연구의 결합을 통해 지역과 국가 차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