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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2024년 가을 진행한 100인의 아빠단 배농장 체험장에서 단체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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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오는 18일 김천숲채원힐링농원에서 경북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아빠와 함께하는 샤인머스켓 가을 나들이'를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일상 속 실천으로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해 지역사회 전반의 공감대와 연대 의식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프로그램은 참가자 등록과 안내 후 샤인머스켓 수확 및 포장 체험으로 시작된다. 이어 ▲샤인머스켓 말랑모찌 만들기 ▲커피콩 액자 만들기 ▲아빠와 함께하는 바베큐 파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활동이 이어진다.
이번 체험에는 경북 100인의 아빠단 70여 명이 참여해 가을 농원의 풍경 속에서 아이와 함께하는 즐거운 경험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올해 7기를 맞이한 경북 100인의 아빠단은 대구 거주 3~9세 자녀를 둔 아빠들을 대상으로 일상의 소소한 추억을 쌓고 아빠들의 육아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조성된 모임이다. 지난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이번 프로그램은 5회차 체험 활동으로 진행된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가 육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협회는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 참여를 활성화하고 가족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함께 돌보는 양육 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