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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배희 ㈜아이로바 대표(왼쪽)와 'IROVA AUSTRALIA PTY LTD' 케빈 최 대표가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경ICT산업협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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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종주행 기술과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로봇개발 전문기업 ㈜아이로바(대표 이배희)가 지난 17일 호주 및 뉴질랜드에서 판매를 위해 'IROVA AUSTRALIA PTY LTD'(대표 케빈 최)와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대경ICT산업협회 회원사인 ㈜아이로바가 개발한 '헬로캐디(Hellocaddy)'는 골프백을 싣고 골퍼를 따라다니며 셀프 라운딩을 지원하는 캐디로봇이다. 이를 통해 개인판매용 'HelloCaddy_ME' 제품을 본격 수출하기 위해 판매계약을 체결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호주 및 뉴질랜드 독점 판매계약을 한 판매사인 'IROVA AUSTRALIA PTY LTD'는 호주에서 골프분야 사업을 20여 년간 지속해온 업체에서 새로운 법인을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판매활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 사는 초도 판매물량을 70만불 수출계약(약 10억 원)으로 정하고 판매활동을 하기로 했으며, AI 기술 고도화를 위한 현장 사용자 사례(CASE) 발굴을 통해 고도화된 AI기술이 적용된 캐디로봇 기술 개발도 함께 해 나가기로 했다.
판매사인 'IROVA AUSTRALIA PTY LTD'의 케빈 최 대표는 “AI·모빌리티 캐디로봇 도입을 통해 골프장 이용객들에게 차별화된 워킹 라운딩 경험을 새롭게 선보이며, 골퍼가 더욱 편안하고 몰입감 있게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우수한 제품을 해외시장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제조사인 ㈜아이로바 이배희 대표는 “파트너로 더욱 혁신적 기능을 개발해 세계 골퍼들이 사랑하는 캐디로봇으로 성장하겠다”며, “향후 다양한 분야에서 호주의 판매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미래를 함께 설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