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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100인의 아빠단원들이 성주 대가면 성주창의마을에서 제7기 대구100인의 아빠단 5차 참여프로그램 중 가족 분경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대구경북 인구보건복지협의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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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경북 성주 대가면 소재 성주창의마을에서 제7기 대구100인의 아빠단 5차 참여프로그램–아빠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가을여행을 운영했다.
21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아빠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100인의 아빠단 활동을 활성화해 일상 속 양육 실천 확산과 지역사회 공감대 형성이 목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과 함께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전통문화 투어 ▲훈장님께 배우는 예절 및 효(孝) 액자 만들기 ▲성주 의병 체험 ▲가족 분경 만들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대구 100인의 아빠단원인 A씨는 “평소 아이와 함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함께 배우고 웃으며 보낸 시간이 정말 뜻깊었다”며, “이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져 아빠들이 육아에 더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은숙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 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부모의 역할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빠의 육아참여를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