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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 안내문.<달서구 제공> |
대구 달서구가 대구 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25일 정오~오후 6시까지 선돌공원 일원에서 ‘2025 달서으쓱(ESG) 생태관광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생태관광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광 확산과 지속가능한 관광문화 정착을 목표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꾸려진다.
축제장은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기반으로 조성되며 친환경 소재와 재활용 자재로 부스와 시설물을 제작했다. 참가자들은 업사이클링 체험, 친환경 만들기, 환경표어 나무 달기, 도심 생태탐험, 말타기, VR 생태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활 속 ESG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업사이클링 전시관에는 폐자재가 새 제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주민이 참여하는 중고장터와 중고서점에서는 생활용품과 도서 등을 교환·판매하며 자원 순환의 가치를 나눈다.
피크닉존에는 사전 예약한 40개 팀이 참여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휴식 공간과 포토존이 제공되며 달서청년버스킹팀의 공연, 무료 핑거푸드 제공(다회용기 지참 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달서으쓱 생태관광 페스티벌’은 단순한 축제가 아니라 생활 속 ESG를 실천하는 지역형 친환경 모델로 기획됐다”며, “일상 속에서 지속가능한 관광과 환경의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