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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지방조달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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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조달청이 오는 31일 경주에서 열리는 2025 APEC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APEC 관련 조달계약 및 납품진행 상황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대규모 국제행사를 앞두고 조달청이 공공조달 관리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기업 제품이 차질 없이 납품되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23일 경주를 방문한 윤 청장은 관련 부서를 차례로 방문해 행사 개최 막바지 점검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조달계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 후 납품현장을 방문해 품질관리 상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
윤경자 청장은 “조달청 역할은 단순한 계약 체결이 아니라, 국가 주요행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납품 일정과 품질 관리까지 납품과정 전체를 관리하는 일”이라며 “마지막까지 계약이행 사항 전반을 꼼꼼히 챙겨 신뢰할 수 있는 공공조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달청은 이번 점검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공공조달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제고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중소기업 판로 확대에도 기여 할 방침이다.
한편, ‘2025 APEC 정상회의’의 경주 개최로 대구‧경북 조달기업 115개 사가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전시장 및 미디어센터 시설사업, 도로포장 사업 등 인프라 구축사업에 참여해 총 110억 원 규모의 조달계약을 체결하고 납품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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