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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달성군청 전경 |
| 대구 달성군이 오는 11월 군민의 일상 속 안전 확보를 위해 아파트 단지 내 도로와 교통시설 실태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교통안전법 제57조의3에 근거해 공동주택 단지 내 보행자와 차량 안전을 강화하고 사고 위험 요인을 개선하기 위한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달성군은 지난 8월 한국교통안전공단(TS)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처음으로 전문 컨설팅 서비스를 도입했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대상은 다사읍 3곳, 유가읍 1곳 등 총 4개 단지다. 교통안전 전문가는 11월 중 각 단지를 직접 방문해 ▲도로 환경 ▲교통안전시설 설치 현황 ▲차량 및 보행자 동선 등을 종합 점검한다.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각 단지에는 시설 설치 및 보완, 안전 통행 안내 등 맞춤형 개선방안이 제공되며, 실질적인 안전 조치로 이어질 예정이다.
최재훈 군수는 “이번 아파트 교통안전점검이 단지 내 교통사고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체계의 출발점으로 삼아 앞으로 더 많은 단지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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