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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과 한국전자파학회 이재성 회장이 학술워크숍을 열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테크노파크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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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경북TP)가 지난 16일 무선전력전송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전자파 분야의 대표적인 학술단체인 한국전자파학회(The Korean Institute of Electromagnetic Engineering and Science) 영남지부와 학술워크숍을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학술워크숍에서는 ▲차세대 통신용 증폭기 및 회로설계(경상국립대 윤병훈 교수) ▲WPC-VLC 융합기반 유도무기 발사대 무선전력·통신 인터페이스의 설계 및 검증(계명대 신유준 교수) ▲다층 레이더 흡수 구조체 설계 연구 동향(해군사관학교 한민석 교수)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현황 및 소개(경북테크노파크 이홍래 센터장) 등 최신 전자파 및 무선전력전송기술 관련 연구 내용이 발표되며 심도 있는 기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을 통해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분야 기술 교류 및 협력 ▲무선전력전송 및 무선충전 분야 과제 공동수행 및 협력 ▲무선전력전송 및 전자파 시험 분야에서의 연구시설 및 장비 공동활용 등 긴밀한 상호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한국전자파학회 이재성 회장은 “경북테크노파크의 기술 인프라와 학회의 연구 역량이 결합돼, 첨단 전자파 및 무선전력전송 기술의 상용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확신한다”며, “업무협약이 산·학·연 협력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제시하고 기술혁신과 우수 인재 양성에 기여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경북테크노파크 하인성 원장은 “무선전력전송 분야는 경북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기술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자파 관련 전문가들과의 공동 협력을 통해 무선전력전송기술센터 인프라 활용을 극대화하고, 시장을 선도할 무선전력전송 및 전자파 기술의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