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의 숲’ 프로그램을 즐기는 아이들 모습.<영주시 제공>
|
영주시가 오는 11월 4일,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의 숲’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사)한국숲유치원협회 경북지회 영주분회가 주관하고 영주시가 지원하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의일환으로, 유아의 전인적 성장과 가족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아를 둔 가족 등 900여 명이 참여 할 예정이며, ‘탄(탄소중립)생(생명살림)숲(숲체험)’을 주제로 오전과 오후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참가 가족들은 장작놀이, 천놀이, 그림그리기 등 자연 속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으며,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가족의 숲 행사는 아이들이 자연과 가까워지고,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협력하는 시간을 보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가족들이 숲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지동 너랑나랑 유아숲체험원은 2018년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2만㎡ 규모로 조성된 공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