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4:47:02

iM금융그룹, 올 3분기 누적 당기 순익 4317억 달성

전년 보다 7% 늘어
황보문옥 기자 / 2189호입력 : 2025년 11월 01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iM뱅크 본점 전경

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지난 30일 올해 3분기 누적 지배주주지분 순이익(순이익)이 4,317억 원으로 전년 동기비 70.9% 증가했다. 올 3분기 당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보다 19.3% 늘어난 1226억 원을 기록했다.

iM금융그룹측은 전년도 증권사 PF관련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하고 전 계열사에 걸쳐 건전성 관리를 강화하면서 올해 대손충당금 전입액이 큰 폭으로 감소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계열사별로 보면, iM뱅크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은 3,66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보다 7.0% 증가했다. 이처럼 안정적 최대 실적 행진을 이어가는 것은 우량 여신 위주의 대출 성장 관리와 적극적 수익 관리로 이자 및 비이자 이익이 개선세로 돌아선 영향으로 풀이된다.

또한, 대손비용률도 전년 동기비 0.15%p 개선된 0.50%를 기록하며 자산 건전성 관리 능력도 양호한 것으로 입증됐다.

iM증권은 2024년 4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 1,2분기 연속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올 3분기에도 128억 원의 분기 흑자를 내며, 누적 당기순이익 669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과감한 부실자산 정리로 건전성 우려를 완전히 털어낸 데 따른 결과로 평가된다.

iM라이프와 iM캐피탈 역시 올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각각 192억 원, 470억 원을 기록했다. 특히 iM캐피탈은 전년 동기비 42.4% 개선된 실적으로 그룹의 호실적에 힘을 보탰다.

iM금융지주는 지난해 10월 발표했던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에 대한 이행 현황도 공개했다. 또 그룹은 기업가치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올해 7월 말 발표했던 200억 원 규모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조기에 이행 완료했으며, 연내 전량 소각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로써 iM금융지주는 2025년 총 600억 원 자사주를 매입하고, 기존 보유 자사주 200억 원(2023년 매입분)을 포함한 800억 원의 자사주를 소각하게 된다.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총발행주식수를 감소시켜 기업의 주당 가치를 개선시키고 주주가치를 강화하는 효과가 있다.

iM금융지주 관계자는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되고 밸류업 프로그램을 성실히 이행하면서 시장의 신뢰가 회복되고 주가도 좋은 흐름을 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 등을 통해 자산을 꾸준히 성장시키고, 계열사 간 상호 시너지를 강화해 기업가치를 지속 제고하겠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