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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경자 대구조달청장(가운데 왼쪽)이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IT 발주기관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정보화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대구조달청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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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조달청이 지난 30일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IT 발주기관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정보화사업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대구시 등 대규모 IT사업을 추진하는 주요 기관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 구축 등 국가 디지털전환 핵심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달청은 최근 지역 내 대형 정보화사업 발주가 증가함에 따라 사업 초기부터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IT계약 절차 및 발주 리스크 예방 방안 ▲협상계약 제안서 평가 기준 개정사항 ▲구매협의 절차 간소화 방안 등이 안내됐다.
참석 기관은 “예산, 보안, 기술요건이 까다로워지는 상황에서 조달청의 전문적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윤경자 대구조달청장은 “대구·경북지역은 국가디지털행정의 중요한 거점”이라며 “대형정보화 사업이 한 치의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밀착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조달청의 IT사업 발주금액은 지난 2024년 기준 7781억 원으로 전국 11개 지방청 중 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높으며 정보화사업의 83.5%는 기술평가 대행서비스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