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1 21:49:49

대통령실 국감, 여야 '배치기' 충돌

송언석·이기헌, 서로 "먼저 부딪쳐"
여야 고성 속 운영위 정회
국힘 이석 과정서 충돌 발생

홈페이지담당자 기자 / 2193호입력 : 2025년 11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야당 운영위원들이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운영위 대통령비서실 등에 대한 국정감사 감사중지 후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충돌 등 운영위원회 상황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뉴스1>

<1면에 이어>
대통령실 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국회 운영위원회 국정감사가 여야 의원 간 물리적 충돌로 중단되는 등 시작부터 파열음을 빚었다. 양측은 상대방이 먼저 몸을 던졌다며 책임 공방을 벌였다.

송언석 국힘 원내대표는 운영위 국감 도중 발생한 이기헌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몸싸움 사태와 관련 이 의원이 먼저 배를 부딪쳐 왔다며 사과를 요구했다. 이 의원은 송 원내대표가 먼저 폭력을 행사했다고 반박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소수당이지만 야당 원내대표에 대해 백주대낮 테러와 유사한 폭력 행위가 발생한 데 대해 대단히 유감을 표한다"며 "본인의 사과가 반드시 있어야 한다.

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도, (운영위)위원장으로서 회의 진행에 대해 사과하고 재발하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앞서 대통령실을 대상으로 한 운영위 국감에서 민주당은 대통령실 출신 주진우 국힘 의원에 대해 '이해충돌'여지가 있다며 퇴장을 요구했다. 국힘이 반박에 나서자 여당 의석에서는 고성이 터져 나왔고, 야당도 맞대응했다.

김병기 위원장 자제 요청에도 여야 간 고성이 중단되지 않자 국감은 정회했고, 국힘 의원들이 회의장을 이석하는 과정에서 송 원내대표와 이기헌 민주당 의원이 서로 배를 부딪치며 물리적 충돌을 빚었다.

송 원내대표는 "(국감이)정회돼 밖으로 나오는 상황에서 이 의원이 육중한 몸집으로 나오더니 그대로 몸을 부딪쳤다"며 "선진화법 이후에 (폭력행위가)금지됐지만 불행하게도 대통령실에 국감이 있는 운영위 회의장에서 폭력이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이기헌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폭력을 행사했다고 하는데 폭력을 먼저 행사한 것은, 몸을 던진 것은 송 원내대표"라며 "국힘의 이런 태도를 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이 의원은 "국감이 정회하고, 급하게 나가야 하는 상황이 있었다"며 "송 원내대표가 앞에 가고 있었고, 제가 뒤를 따라가는 굉장히 격한 표현으로 '민주당이 국감을 안 하려고 하는 생각'이라고 발언했고, 제가 뒤에 따라가는 상황에서 같은 운영위 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국감을 방해하는 것은 국민의 힘이다, 당신들'이라고 얘기했더니 바로 뒤돌아서서 저에게 몸을 던지다시피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병기 운영위원장은 국감 재개 후 "원활한 의사진행이 어렵다고, (질의를)할 수 없다고 판단되면 정말 엄격하게 국회법을 적용하도록 하겠다"며 "불미스러운 그 일이 진실공방으로 흐르지 않길 바란다"고 했다.뉴스1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감문 새마을남녀협의회가 21일 새마을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꽃 심기 행 
울진 북면이 지난 19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후포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난 19일, KB증권과 (사)열린의사회가 주관한 ‘행복뚝딱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21일 경주시 안강읍 두류리 소재 방울토마토 농가를 방문해 ‘행 
경주 동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6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든든하우스 지원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대학/교육
대구동부교육지원청, 신규 및 저연차 공무원 역량강화 연수  
청도영재교육원,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  
대구한의대, 영덕 실버복지관과 '글로컬 3.0 대학'지역혁신 선도  
영진전문대-경북휴먼테크고, 일학습병행 협약 체결  
대구 교육청, 성인문해학습자 '실생활 맞춤형 디지털 문해교육'  
대구보건대, 국제·국내 초음파 자격시험 13건 취득  
대구보건대,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 지원사업 단계평가 연속 ‘A등급’  
청도 풍각초, '1학기 현장체험학습’ 활동  
대구서부교육청, 신규공무원 현장 밀착형 멘토링 및 인사상담  
국립경국대·한국사회복지행정학회, 고령친화대학 논의 본격화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