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정책 토론회 참석자들.<경북도 제공> |
| 동해안권 에너지 산업벨트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 할 남북 10축(영덕~삼척)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남북 10축(영덕~울진~삼척)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주제로 열렸다.<관련기사 6면>
토론회는 동해안권 남북 10축 고속도로 신설을 심도 있게 논의한 자리로, 박형수 국회의원(의성, 청송, 영덕, 울진)이 주최하고, 경북도, 영덕군, 울진군 등이 주관했으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했다.
토론회에는 주최자인 국힘 박형수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만희·최은석·이상휘·김종양·김은혜·김대식·강승규 국회의원, 김광열 영덕·손병복 울진군수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영덕~삼척 간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김근욱 경북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발제자로 나서,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심도 있는 발표를 진행했다.
김근욱 부연구위원은 “남북 10축은 대한민국인 수소경제로 가는 길목의 물류 동맥이자 에너지 안보 축이며, 남북 10축의 완성은 국토 균형의 완결이자, 환동해안권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이성모 동북아협력인프라연구원 원장 진행으로, 정성봉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조한선 한국교통연구원 박사, 장진영 강원연구원 박사, 김기대 국토교통부 도로정책과장, 이혜교 강원도 도로과장, 최병환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이 남북 10축 고속도로 건설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병환 경북도 도로철도과장은 “남북 10축 고속도로는 영덕과 울진, 삼척만의 도로가 아니며, 우리나라가 국가 균형을 유지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모두가 잘 사는 균형성장을 비로소 완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경북도는 현재 수립 중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토론회를 주최한 박형수 의원은 “지난 8일 포항~영덕 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국가 간선망 완결의 최종 단계로 진입했으나,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 벨트이면서 동해안 관광산업의 핵심지역인 ‘영덕~삼척’구간이 함께 완성되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며 “토론회를 통해 남북10축 고속도로 신설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참석해 주신 분들과 함께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 간선도로망 중 남북10축은 총연장 433㎞로 부산~고성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이 중 부산~남포항(100.8㎞), 삼척~속초(121.9㎞), 그리고 지난 8일 개통한 포항~영덕(30.9㎞)이 공용 중이며, 미개설 구간으로 영일만 횡단 구간(18㎞), 속초~고성(43.5㎞), 그리고 영덕~삼척(117.9㎞)이 남아있다.
특히, 미개설 구간 중 유일하게 국가 계획에 반영되지 못한 영덕~삼척 구간에 대해 경북도는 올해 연말 고시 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북도에 따르면 ‘남북 10축(영덕~삼척) 고속도로 건설’을 통해 포항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소, 울진 원자력수소국가산단, 삼척 수소산업클러스터 등을 연결하는 수소·에너지 생산거점간 에너지벨트 확장과 한울원전 방사선비상계획구역 확대(8㎞→30㎞)에 따른 주민 대피·구호 수송로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이란 원자력시설에서 방사능 누출 사고가 발생할 때 대피 등과 같은 주민보호대책을 사전에 집중 마련하기 위해 설정하는 구역이다.
이철우 경북 도지사는 “남북 10축 고속도로는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국가 산업 물류 네트워크의 핵심축이다”며 “경북도에서는 현재 국토교통부에서 수립하는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지방이 잘사는 경쟁력 있는 대한민국,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
|
사람들
영천 완산동은 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에서 23일 ‘우리동네 이불세탁 서
|
영천 북안면 이장협의회는 23일 어버이날을 맞아 북안초등학교 운동장에서 ‘2026년 경로
|
상주 신흥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0일부터 장애인의 날을 맞아 동 관내 장애인복지시설
|
영덕 강구 여자 전문의용소방대가 지난 21일 관내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
김천 아포읍이 지난 21일 요가 수업을 시작으로 ‘2026년 주민참여교실’의 문을 열었다
|
대학/교육
|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
|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
|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
|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
|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
|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
|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
|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
|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
칼럼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
복차지계(覆車之戒)는 앞의 수레가 뒤집히는 모습을 보고 뒤의 수레가 미리 경계한다
|
대학/교육
|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
|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
|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
|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
|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
|
경산교육청, '청소년합창단' 오리엔테이션 개최 |
|
영남이공대, ‘도서관 전자정보박람회’ 학술정보 활용 역량 높여 |
|
황보서현 대구보건대 한달빛공유협업센터장, 대구시장상 |
|
김석완 대구한의대 교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
문경대 국제교육원, 봄학기 한국어학당 입학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