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로 꼽혔던 외야수 손아섭(29)이 결국 롯데 자이언츠와 계약을 맺었다.롯데는 26일 "손아섭과 4년 총 98억원에 도장을 찍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대호(롯데, 4년 150억원), 최형우(KIA, 4년 100억원)에 이어 역대 FA 금액 3번째에 해당하는 고액이다.손아섭은 "롯데 자이언츠에 지명되고 지금까지 다른 팀에서 뛸 것이라는 생각은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다"면서 "메이저리그 도전이라는 꿈보다 팀의 우승이라는 꿈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그는 "FA계약을 했다고 해서 나태해 지지 않을 것"이라며 "다시 신인의 마음으로 내년 시즌도 최선을 다해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롯데 유니폼을 입고 2010년 처음 풀타임을 뛰며 타율 0.306(422타수 129안타)를 기록했던 손아섭은 올해까지 8년 연속 3할 타율을 기록했다.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44게임 전 경기에 나간 손아섭은 올해 타율 0.335(576타수 193안타) 20홈런 80타점을 기록했다. 호타준족의 상징인 20홈런-20도루(25개)도 달성했다.메이저리그 사무국으로부터 신분 조회 요청을 받으며 빅리그 진출을 타진했지만 결국 롯데의 러브콜에 재계약을 맺었다.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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