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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이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경중기청 제공 |
| 중소벤처기업부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21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포상 대상자는 지역의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시장·상인, 지원기관으로, 대경중기청을 비롯한 관련기관의 발굴·추천, 현장확인 및 공개검증 등을 거쳐 선정됐다.
올해 대구·경북 지역에서 10점이 정부포상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오늘 수여식에서는 지난 달 17일에 열린 ‘전국우수시장박람회’ 개막식에서 수여된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등을 제외한 5점을 수여하였다.
그중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포항 구룡포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문화관광형’ 및 ‘디지털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연이어 수행하면서 대게, 과메기, 오징어 등 시장 특산물을 활용한 특색 있는 시장홍보, 주변 관광지를 방문한 관광객의 적극 유치 등을 통해 자생력을 갖춘 시장으로 성장하였고 인근 시장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전통시장 부분의 안동중앙신시장과 유공 상인인 와룡시장 윤선주 회장, 칠성전자·주방시장 임백호 회장, 죽도시장 박태용 회장 등도 오랜 세월 시장을 아끼고 사랑하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으며, 시장을 넘어 지역사회에도 많은 공헌을 하며 그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기환 대경중기청장은 “전통시장은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정과 신뢰가 오가는 곳이자 전통문화가 계승되고 관광자원으로서 가치를 지닌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임을 강조했다.
이어 “오늘 수상한 이들의 노고와 이 자리에는 없지만 매일매일 성실함으로 시장을 채워나가고 계시는 상인 덕분에 자칫 시대의 변화에 도태될 수도 있었던 전통시장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변화되고 있다”며 “대경중기청 역시 전통시장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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