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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테크노파크가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발굴사업 혁신기술 실증 프로그램으로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TP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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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테크노파크가 대구시와 함께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실증 운영 발대식을 열고 지역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보통신기술(ICT) 솔루션 실증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은 대구 지역 현안 해결에 적용 가능한 ICT 기반 기술을 발굴·검증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6대 1 경쟁률을 거쳐 문창과 체리가 최종 지원 기업으로 선정됐다.
문창은 '도농복합지역 합류구간 교통안전 개선을 위한 스마트 반사경' 실증을 추진한다. 차량 접근을 감지하는 레이더와 발광다이오드(LED) 반사경을 결합해 사고 다발 구간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다.
또 체리는 별도 하드웨어 없이 QR코드 기반으로 작동하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 솔루션을 개발한다.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키오스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UI·UX와 접근성을 개선하며, 향후 전국 적용 가능성도 검증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솔루션 소개, 사용자 평가 교육, 참여자 간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사업은 기업·시민·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실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실증은 현장 테스트 비중을 높이고 사용자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기술 완성도와 사업화 가능성을 동시에 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김희대 대구TP 지능도시본부장은 “도시문제 해결은 시민의 일상 삶과 직접 연결된 중요 과제”라며, “현장에서 검증된 혁신 기술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