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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상공회의소가 달성군 구지면에 위치한 노사평화의 전당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미니 잡 채용데이'가 진행되고 있다. 대구상의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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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상공회의소(회장 박윤경)가 회원기업 인력난 해소와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 21일 달성 구지면에 위치한 노사평화의 전당 다목적홀에서 대구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와 공동으로 '미니 잡 채용데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현장면접을 통한 매칭형 채용 방식으로 ㈜이수페타시스, ㈜샤니, 평화오일씰공업㈜, 농심태경㈜, ㈜구영테크, 농업회사법인㈜영풍, ㈜아세아텍 등 대구상의 회원사 7개 기업이 참여했다. 지역기업에게는 실질적인 채용 기회를 제공하고, 구직자에게는 지역 우수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함으로써 기업-구직자 간 인력 미스매치 해소에 중점을 뒀다.
한편 최근 대구상의가 발표한 '2026년도 상반기 지역기업 신규채용 계획 조사'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36.3%만이 신규채용 계획이 있다고 답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우수 기업들은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현장과 실무 중심 인재 확보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상길 대구상의 상근부회장은 "“지역 기업은 여전히 인건비 부담과 숙련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미니 잡 채용데이'는 지역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와 구직자의 취업 욕구가 정확히 맞물린 성공적인 행사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기업에게는 인재 확보를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실질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채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